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성아(랜덤채팅의 그녀!) (문단 편집) === [[서리라]] === 리라가 전학오고 나서 본인은 리라한테 친근하게 다가오는 편이지만 정작 리라쪽은 그런 성아를 부담스러워해 그닥 친구라 생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을 귀찮게 하는 존재라고만 여긴다. 그러다가 112화랑 113화에선 윤성아가 리라한테 최준우가 랜챗상대였다면서 소름끼친다는 식으로 이간질을 하지만 오히려 리라는 가소롭다는듯이 성아의 뺨을 때리는 희대의 사이다를 날리고는 랜챗상대는 믿으면서 옆의 최준우는 못믿냐는 등의 팩폭을 들이맞자 거기에 대해선 할말이 없었는지 [[너나 잘하세요]]를 시전하는등 찌질한 모습만 보이다가 리라가 자신과 한솔을 무시한채 떠나자 째려보는등 사실상 리라하고는 적대관계가 되었다. 이 서리라와 윤성아의 관계는 윤성아라는 캐릭터의 추악한 점을 보여주는 관계이기도 하다. 그동안 반 애들에게 무시당하고 따돌림당하는 학기초에 처음 만난 준우에 대해서는 말도 걸고 싶어하지 않으며 무시하고 스토커 취급하면서 가까이 하고 싶어하지 않을 정도로 급을 나누고 선을 긋는 반면, 나름 인기가 많고 운동 잘하는 리라에게는 아무런 까닭도 없이 이쁘다는 이유로 친해지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간다. 정작 준우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과 따돌림을 주동하면서도 죄책감없이 행동하던 윤성아가 자기가 친해지고 싶었던 서리라에게 따귀를 맞고 멘탈이 붕괴되는 모습은 윤성아가 사람을 급나누어 대하는 위선적이고 비열한 모습과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윤성아의 치졸함이 돋보이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후에 윤성아의 실체가 SNS에 올라와 선도부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하자 그것을 본 서리라는 그녀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최준우의 편을 들어줌으로써 윤성아를 상당히 싫어한다는 것이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